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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줄뉴스] 최재성 "USB 공개 안돼…野, 명운 걸어야" 外

2021-02-02 0

[한줄뉴스] 최재성 "USB 공개 안돼…野, 명운 걸어야" 外

▶ 최재성 "USB 공개 안돼…野, 명운 걸어야"

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에 건넨 USB를 공개하라는 야당측의 주장에 대해 무책임하다며 일축했습니다.

공개할 경우 야당이 명운을 걸어야할 사안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.

▶ 노출방송 거부 여성 살해한 BJ 징역 35년

의정부지법은 인터넷방송을 진행하면서 노출 의상 착용을 거부한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BJ 오모 씨에게 징역 35년과 전자발찌 20년 부착 등을 선고했습니다.

▶ 금은방서 억대 골드바 탈취…4시간만 검거

서울의 한 귀금속 매장에서 억대 골드바를 훔쳐 도주한 20대 남성 A씨가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
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도주경로를 추적했고, 현재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
▶ 주택 증여 탈세 혐의 1,800명 세무 검증

국세청은 주택 증여 과정에서 탈세 혐의가 있는 1,800여명에 대해 세무 검증을 벌이기로 했습니다.

국세청은 취득 자금의 출처가 불분명할 경우 세금 추징에 나설 방침입니다.

▶ 사모펀드 최소투자금액 1억→3억 상향 조정

일반 개인투자자의 사모펀드 최소 투자금액이 1억원 이상에서 3억원 이상으로 높아집니다.

고난도 투자상품의 기준을 강화해 녹취 등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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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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